[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19일 테라세미콘(123100)의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4만3000원으로 20% 올려 잡았다.
대신증권은 올해 테라세미콘의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058억, 122억원으로 55%, 122% 상향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디스플레이 전환투자 관련 장비 수주가 연내 매출로 대부분 인식될 것이고 해외 디스플레이 고객사로부터 장비 수주 가시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올해 연간 실적이 상고하저라는 우려와 내년 감익에 대한 우려로 주가 상승은 점진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테라세미콘 실적이 올해 하반기 저점을 기록한 후 내년 이후에도 증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전방산업에서 메모리 반도체 기준 연간 100K 이상, 디스플레이 기준 연간 60K 이상 시설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