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KOEN(사장 장재원)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달 14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에서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된 'KOEN 환경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
환경서포터즈는 남동발전이 추진중인 환경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미세먼지 먼지 저감 노력 등 발전소 친환경 활동에 대한 홍보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됐다.
이에 따라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6개월 간 남동발전 환경정책에 동참하고 △환경정책 △환경 R&D 성과 △친환경활동 등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앞서 남동발전은 한 개 부서였던 환경담당부서를 지난해 한 단계 격상된 1실로 개편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새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 기조에 맞춰 미세먼지 대응 전담부서를 신설해 환경담당 조직을 1실 2부로 확대했다.
확대된 조직은 중장기 환경설비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배출량 관리, 설비개선, 친환경 연료수급 등 남동발전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또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습식 전기집진기 연구과제와 오염물질 최적 저감기술 적용방안 연구 등 R&D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관련 기술개발 과제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환경서포터즈와 미세먼지 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환경설비 개선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친환경 석탄화력발전소의 롤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