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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신규 거래소 열려

사용자 편의성 향상 위해 등록시간 제거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18 1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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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에서 개편한 거래소를 1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달 2일 개편 작업을 위해 거래소 서비스를 종료했으며, 17일부터 새로운 버전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새로운 거래소는 블루다이아가 아닌 그린다이아를 이용해 아이템 거래가 진행되며, 그린다이아는 △레벨업 △필드보스 깜짝상자 △명예의전장 시즌보상 등 게임 플레이로 획득 가능한 게임재화다.

또한 거래소는 최저가 아이템만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소에 등록된 동일 아이템 중 최저가 아이템만 구매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그동안 아이템을 판매하기 위한 등록 대기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즉시 판매가 가능하도록 등록 대기 시간도 없어졌다. 

그밖에 '오렌지역'에 '북풍의 고원·정지된 시간의 땅·상아탑 자치구역' 등 요새 3개를 추가하고, 탑을 올라가며 몬스터를 처치하는 '오만의 탑' 최고층을 90층으로 상향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신규 거래소는 사용자 편의성 상향에 많이 힘썼다"며 "거래소 오픈과 함께 캐릭터 레벨과 기존·신규·복귀 유저에 따라 미션이 다르게 주어지는 '성장의 여정'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