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의장 조승유)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제230회 임시회를 열고 각종 안건 심의를 심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기에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 예산안과 조례안 3건, 일반안 3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 후 처리할 계획이다.
심의 안건으로는 △광산구 도농교류사업 지원 조례안(정병채 의원) △광산구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조례안(정병채 의원) 등 의원발의 2건 등 조례안 3건을 처리한다.
아울러 △광주송정역세권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의견청취의 건 △도산7통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 동의안 △2017년도 수시분 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3건의 일반안도 심의한다.
광산구가 제출한 2017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14.81%가 증액(732억 9200여만원)된 5681억6800여만원이다.
구체적으로 일반회계 683억9700여만원(13.99%), 특별회계 48억 9500여만원(83.52%), 기금 2억 8600여만원(3.42%)이 증액됐다.
임시회 주요 일정은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을 결정한 후, 20일부터 25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상정안건 처리를 거쳐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조승유 의장은 "추가경정 예산안이 광산구 주요 현안사업에 효율적으로 투자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구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도 꼼꼼히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