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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고등학생 한글 왕 뽑는 방송프로그램 개최

KBS 도전 골든벨 한글날 특집 참가자 모집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7.18 1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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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화체육관광부가 고등학생 한글 왕을 뽑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올해로 571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에 한국방송공사,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와 함께 'KBS 도전 골든벨 한글날 특집'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KBS 도전 골든벨 한글날 특집' 편은 올해로 세 번째다.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말과 우리글에 관한 지식을 겨루고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100인의 본선 진출자는 지역별 국어문화원 예선을 거쳐 선발된다. 예선은 1차 필답고사와 2차 면담으로 진행되는데, 1차 예선은 8월 13일 오전 11시에 17개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동시 전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의 고등학생은 8월4일까지 지역별 국어문화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별 국어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바르고 정확하게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용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방송은 한글날 전날인 10월8일 오후 7시부터 KBS1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