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9% 이상을 담당하는 해운항만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약식이 개최됐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프레스클럽홀)에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지용수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손관수 한국항만물류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항만 노·사·정 상생 협약식'을 전개했다.
해양수산부는 세계 경기 침체 장기화, 한진해운 사태 등으로 위축된 해운항만산업의 활력을 되찾고 해운항만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김영춘 장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해운항만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항만 노·사·정 간 상생관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가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