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 보건소가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조유방 지원사업'을 적극 권유했다.
인조유방 사업은 유방암 수술 이후 척추 휘어짐, 어깨 처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유방보조물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완전절제자나 국가 암조기 검진에 유방암이 발견된 환자며 소득 규모가 낮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지원한다.
유방보조물은 유방암 수술 환자의 여성미와 심리 및 신체 치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지만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환자들의 비용 부담이 크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유방암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암 관리 정보 제공 및 상담 등 자가 관리 공유를 위한 '유방암 교육 및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유방암 수술환자들이 신체적 변화를 보완해 심리적 부담감을 완화시키고 있다.
인조유방 지원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건강관리지원팀(055-749-66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