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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라이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주행 가능거리 총 985㎞'

경제적 PHEV로 완성된 쏘나타 엔진 풀라인업 구축

전훈식 기자 기자  2017.07.18 1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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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차가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현대자동차(005380)는 쏘나타(LF) 페이스리프트 모델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판한다고 18일 밝혔다.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하 쏘나타 라이즈 PHEV)는 지난 3월 출시 후 흥행을 이어가는 쏘나타 뉴 라이즈의 혁신적 디자인과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계승하고, 배터리 평생보장 서비스 실시 등 강화된 상품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엔 전기차·주말엔 하이브리드(Daily EV, Weekend Hybrid)' 콘셉트로 완성된 쏘나타 라이즈 PHEV는 하이브리드카를 기반으로 별도 외부충전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전기차 단거리 경제성과 하이브리드카 긴 항속거리를 모두 갖춘 차세대 친환경차다.

과감하고 스포티하게 변신한 '쏘나타 뉴 라이즈' 디자인을 계승한 쏘나타 라이즈 PHEV는 △친환경차 전용 휠·엠블럼 △히든형 싱글머플러 △운전습관 확인 가능한 에코드라이빙 지수·에너지 흐름도 등을 알 수 있는 클러스터 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고효율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시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45㎞ 주행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모드 주행 약 940㎞를 포함해 총 985㎞의 장거리 주행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 GDi 엔진(최고출력 156마력·최대토크 19.3㎏f·m)과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최고출력 50㎾·최대토크 205Nm)을 장착했으며,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해 복합 휘발유 기준 17.1㎞/ℓ, 복합 전기 기준 4.8㎞/㎾h의 연비를 달성했다.

아울러 쏘나타 라이즈 PHEV 구매 고객은 쏘나타 뉴 라이즈 가솔린 및 디젤 모델 주요 안전·편의사양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나 '원터치 공기 청정 모드'는 물론, 스마트폰 미러링크와 애플 카플레이 등이 그대로 탑재됐다. 이 외에도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및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 인기 편의사양들도 포함됐다.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가격(세제 혜택 후 기준)은 프리미엄 3935만원, 익스클루시브 4256만원이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500만원 보조금 지원과 차량 등록 시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받고, 채권 및 공채도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어 실제 취득 시까지 비용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진다.

이 밖에도 공영주차장 주차비용 할인 및 혼잡통행료 면제 등(지역별로 상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뉴 라이즈 장점인 디자인 및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계승한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며 쏘나타 엔진 풀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차량 출퇴근 고객, 도심 왕래가 많은 교외 거주자 등 다목적 활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대차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쏘나타 라이즈 PHEV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 전용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 보증을 평생 보증으로 변경했다. 여기 더해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보장과 어드벤티지 프로그램(차종교환·신차교환·안심할부)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