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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반려동물 멀티숍·동물병원에 IoT 체험존 구축

반려동물 IoT 확산 기대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7.18 10: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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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이마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멀티숍인 '몰리스 펫샵(Molly’s Pet Shop)'과 동물전문병원인 '치료멍멍 동물의료센터'에 반려동물 사물인터넷(IoT)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체험존에서는 △홈CCTV 미니 △IoT 플러그 △IoT 스위치 3종을 패키지로 소개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 IoT가이드가 상주하면서 체험상품의 이용안내와 서비스 시연, 청약 가입 신청 접수 지원을 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34개 몰리스 펫샵 중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점과 서울 서초구 소재 프리미엄 치료멍멍 동물의료센터 두 곳에 체험존을 구축했다.

이 회사는 향후 스타필드 하남점 외 내방객이 많은 부산 센텀시티점에서도 체험존을 운영하고, 몰리스 펫샵 9개점 '펫호텔'에는 홈CCTV를 설치해 고객들이 휴가철 자신의 반려견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살필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반려동물 IoT 가입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내달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동물 IoT 체험존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반려동물 IoT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와 함께 헤시태그를 인스타그램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몰리스 펫샵의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