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항공우주(047810)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며 약세다. 방산비리 악재로 인해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일대비 1.18% 하락한 5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4만9800원까지 저점을 낮추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수리온 개발사업 관련 의혹뿐 아니라 내부 횡령사건 등 다각도에서 거론되는 이슈들이 많다"며 "관련 조사가 단기가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