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DGB금융그룹 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유태)은 이달 13일 구미시 경북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경북사랑 청년일자리 창출 협약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알렸다.
협약식은 정부 및 경상북도의 일자리 만들기 정책에 지역 대표은행으로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창업 및 고용창출 기업에 대한 특별대출상품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협력한다고 합의했다.
대출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인력을 신규 고용한 창업기업 △창업 후 7년 이내로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기업 △ 6개월 이상 대표자가 경북에 거주한 경북 소재 기업이다.
DGB대구은행은 지원을 위한 보증재원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 업체당 5000만원(제조업 1억원) 범위 내에서 대출금리를 우대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은행 이준걸 여신본부 부행장은 "경상북도의 일자리 만들기 시책에 적극 동참고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