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은 17일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실과·직속기관·사업소장 및 담당주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상·하반기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상·하반기 군정성과를 분석해 내실있는 군정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반기 군정운영에 대한 추진상황을 평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군은 상반기 주요사업 △AI 발생 차단 △가뭄대책 등 자연재해 최소화 △일자리 창출 △함안하늘공원 개원 △산림휴양 숲길 조성 △함안수박산업특구 및 고품질 채소 육성 △지방상수도개량 및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을 평가·분석했다.
또 하반기 중점추진 중인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일자리 창출로 서민생활 안정 도모 △각종 현안사업 국·도비 확보 △태풍 등 재해대책 추진 △부자농촌기반 맞춤형 신기술 보급 △농산물 유통기반 구축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종화 권한대행은 "각종 현안사업 국·도비 확보와 일자리 창출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과 영농 작업자들이 폭염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절기 군민안전대책에도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