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안양2동 주민자치위, 괴산군 청안면 농촌 일손 도와

농산물 판매 및 괴산고추축제 방문 등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7.17 16:27:2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경기 안양시 안양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우권식)는 지난 15일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청안면을 찾아 오미자 순치기 등 활동을 통해 농촌 일손을 도왔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안양2동과 청안면은 정기적으로 절임배추, 감자, 옥수수, 고추 등 농산물 판매와 괴산고추축제 방문으로 도시-농촌 간 교류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21일에는 청안면 주민이 생산한 감자와 대학찰옥수수를 주문받아 안양2동 주민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우권식 안양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현장에 가보니 일손 부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고심이 얼마나 깊은지 실감했다"면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