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하동군은 한여름 무더위를 떨쳐낼 '섬진강 재첩축제'를 오는 21일부터 3일간 하동송림과 섬진강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섬진강 재첩축제는 강 모래밭에서 황금재첩 모형을 찾으면 순금 1돈이 주어지며, 올해는 은(銀)재첩 찾기도 추가해 재미를 더한다. 21일 오후 7시는 어머니의 강 '섬진강' 공연과 가수 휘성 공연, 2부에는 트로트 대잔치가 펼쳐진다.
또 '황금·은재첩을 찾아라' 이벤트와 '도전 재첩무게를 맞춰라', '깃발 재첩성 무너뜨리기', '재첩 알까기', '재첩잡기 체험', '알프水 대첩', '치맥 페스티벌'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체험프로그램 쿠폰을 구매하면 식당과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어슬렁 익사이팅여행'도 최소 1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레저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아름다운 섬진강을 카누로 누비는 '섬진강 뱃길탐험'과 황홀한 빛의 터널을 지나는 '북천∼양보 레일바이크', 웅장한 지리산을 창공에서 바라볼 수 있는 '구재봉 짚라인', '섬진강 열기구'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