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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홍도육교 철거 교통문제 대책마련

경찰·장비 최대 동원 교통관리 실시 예정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7.17 14: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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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 경찰은 홍도육교 철거에 따른 교통 문제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 대전경찰청 7층 중회의실에 동부·중부경찰서장 등 홍도육교 철거 해당지역 교통관련 과·계장이 모였다. 이들은 홍도육교 철거에 따른 교통관리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각 지역서는 관련 대책을 내놨다. 대전동부경찰서는 홍도육교 주변 상습 정체구간에 우회노선 10개를 선정해 주요지점에 교통 경찰과 모범운전자를 집중배치한다. 또한 동구청과 협조해 불법 주정차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전중부경찰서는 홍도육교로 이어지는 동서대로 주요기점 중촌 4가, 오룡역 4가, 대종로 4가 등에 교통경찰관을 배치해 차량 우회 조치 등 원거리부터 원활한 교통소통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교통관리대책을 주재한 이상철 대전지방경찰청장은 대전시민과 대전을 방문하는 외지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단의 교통관리대책을 주문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시행되는 교통통제에 대비해 철거 초기 교통 순찰차를 배치하는 등 가용 교통 경찰과 장비를 최대 활용해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정보센터에서 교통상황을 모니터하며 교통정보를 적시에 제공,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대전시와 협조하여 공사로 인한 교통불편 최소화는 물론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교통안전시설의 적극적인 설치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