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2017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국악인 송소희씨가 임명됐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 권한대행 깁갑섭 행정부지사는 지난 14일 도청에서 국악인 송소희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수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송소희씨는 국악이라는 전통음악을 젊은 층이 즐겨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다"며 "그만큼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예술인이기 때문에 가장 기본이 되는 산업인 농업을 젊은층에게 잘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송소희씨는 "아시아 최고의 농산업 비즈니스 박람회인 국제 농업박람회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도 느껴진다"며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26일부터 11월5일까지 11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