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고명석)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해양환경교육원에서 해양오염방제과 신입직원 22명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설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해양대학교, 해양수산연수원 교수를 외부강사로 초빙해 해양오염방지설비 관련법규 및 국제협약 등 이론교육을 실시한 뒤 해양환경교육원 설비담당 전문 교관들의 실습교육과 원인 불명 해양오염사고 조사방법 등 해양오염방제 업무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여수해경서 직원은 "지난번 이론교육 수료 뒤 체험교육을 받아 이해하기 쉬웠다"면서 "타지역 근무 직원들의 지역별 현장 경험을 공유해서 너무 좋았고 평소 지도점검 시 문제점을 전문교관들과 토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서해해경본부 관계자는 "이론 및 승선체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해양환경예방 업무역량을 강화해 해양오염방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