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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8월부터 자동차보험료 1.0% 인하

전년比 손해율 5.6%포인트 개선…자가용차량 보험료 1.0% 인하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7.17 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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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부화재(005830·대표 김정남)는 다음 달 16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자가용차량에 대해 1.0%(개인용 0.8%, 업무용 1.3%)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
 
동부화재에 따르면 5월 누계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5%로 전년동기 대비 5.6%포인트 개선됐다. 손해율은 자동차보험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을 일컫는데 통상 78% 내외를 적정 손해율로 본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돼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는 △외제차량 렌트비 현실화·경미손상 수리비 지급기준 신설 같은 제도 개선 △폭설·폭우 등 자연재해 감소 △운전습관연계보험·자녀할인·주행거리 특약 등 우량고객 중심의 판매 확대가 큰 이유로 꼽혔다는 게 동부화재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