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박영호, 이하 4:33)과 카카오(035720·대표 임지훈)는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의천도룡기 for Kakao(이하 의천도룡기'의 최대 레벨을 확장하고 공성전을 포함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공성전은 소설의 주무대인 양양성에서 첫 공성전이 시작된다. 양양성 공성전은 공성 경매를 통해 낙찰된 2개 방파와 수비 60명, 공격 70명 등 총 130명의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공성 경매는 상위 10개 방파만 입찰 가능하다.
공격 측은 공성 시간 동안 성문을 비롯한 △병기창고 △군량창고 △장경각 등 구조물을 파괴하고 최종적으로 수비 측의 모든 자원을 약탈하면 승리한다. 수성 측과 공성 측은 동맹 방파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승리한 방파는 4000 귀속 금화가 들어 있는 성주보물 등 다양한 보상과 칭호를 얻을 수 있다.
또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대 레벨이 120으로 확장됐다. 더 높아진 난이도의 공격대 던전 '격전오행기'와 장비 던전 '금강복마권'이 추가됐으며 게임 속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서사·영웅 던전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능력을 한층 강력하게 해주는 독문병기도 추가됐다. 독문병기는 의천검과 도룡보도 등 '신기'와 동일하게 속성치를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110레벨 이상 이용자만 제작할 수 있으며, 재료는 보물창고와 공성전을 통해서만 획득 가능하다.
4:33 관계자는 "보물창고는 양양성을 통해서 진입할 수 있다"며 "파티 플레이로만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적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높은 레벨의 파티를 맺으면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