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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 복지넷, 벤치마킹 방문 전국서 줄이어

평창군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허브화 위해 벤치마킹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7.16 03: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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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3일 평창군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정천용)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평창군은 군청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 담당이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진접 복지넷 우수사례인 희망나눔릴레이, 행복나눔마켓, 나눔Cook방 사업을 중심으로 복지넷 주요 활동 설명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평창군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후발주자로 맞춤형복지팀 운영 전반과 민관협력,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발굴체계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큰 관심을 보였다.

평창군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영배 위원장은 "평창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촉된지 얼마 되지 않아 역할과 활동방안에 대해 막연했는데 이렇게 진접읍에서 타지역에 대한 교육과 성공사례를 전수 해주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평창군 지역상황에 맞는 협의체 활동을 계획해 사업추진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진접읍 복지넷 방종술 부위원장은 "진접 복지넷이 모범이 되어 타지역에서 벤치마킹 방문 온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마다 상황이 달라 적용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강한 의지로 민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면 복지허브화가 성공적으로 정착할수 있을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진접복지넷·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와 활발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전국에서 벤치마
킹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