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평가 최상위기관' 선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7.15 03:31:0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종합만족도 88.67점으로 2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산하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1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 지방공기업 341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전화 및 면접조사를 통해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수준을 측정하고자 조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더욱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만족도 측정을 위하여 설문문항의 답변을 5점 척도에서 7점 척도로 변경하여 시행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수 있다.

전국 341개 지방공기업의 종합만족도는 80.80점으로 전기(77.70점) 대비 3.10점 상승하였으며, 점수 분포는 90점이상 15개(4.4%), 89~80점 143개(41.9%), 79~70점 183개(53.7%) 기관이다.

이 중 전남개발공사는 △서비스환경 88.2점 △서비스과정 89점 △서비스결과 88.9점 △사회적만족 89.7점 △전반적 만족도 87.8점으로 △종합만족도 88.67점을 얻어 광역자치단체 도시개발공사 중 최상위기관에 선정됐으며, 전라남도 산하 지방공기업(상수도 8개, 하수도 8개) 중에서도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에도 89.17점(역대 최고점)으로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0년도 이후 줄곧 상위기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