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물·가공식품 공동브랜드 '산엔청'과 '동의보감촌'의 사용신청을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을 통해 접수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신청대상 공동브랜드는 '산엔청'과 '동의보감촌'으로 '산엔청' 공동브랜드는 일반 농·특산물 및 가공상품에 '동의보감촌' 브랜드는 약초 및 한방 가공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대상자는 군내에 주소와 생산시설을 갖추고 대상품목을 실제로 생산하는 법인, 회원조합, 작목반, 등록을 필한 사업자이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경우 개별생산자도 신청 가능하다.

심사는 공동브랜드 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하며, 산엔청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득한 경우 공동브랜드 포장박스 지원(5개 품목에 한함), 산엔청 쇼핑몰 입점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엔청은 올해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을 수상해 그 가치와 명성을 인정받았다"며 "생산자들은 사용신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