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조선대병원, 해외긴급구호대 협력기관 선정

광주 및 전남·전북권역 유일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7.14 14:47:4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은 13일 병원 1층에서 '해외긴급구호대 협력기관 선정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외긴급호대는 해외재난이 발생한 경우 피해국에 대한 긴급구호대의 파견을 통해 임시 재해복구의 지원 등 구호의 선봉장에 서게 되는데, 광주·전남·전북권역에서는 조선대병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조선대병원 이상홍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보직자와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조태익 국장, 김진숙 사무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박병렬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환담 후 현판 수여와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상홍 병원장은 "우리병원은 지방병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의료진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의료봉사 및 긴급의료지원을 실천하고 있다"며 "만반의 준비를 갖춰 즉각적인 의료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