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화학(051910)이 상승세다.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일대비 1.59%(5000원) 오른 3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32만1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씨티그룹, 한국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은 738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배터리 부문이 1분기 대비 큰폭의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