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NG생명(079440)이 중간배당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ING생명은 전날보다 2.11% 오른 3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에는 3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터치했다.
ING생명은 전날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중간배당과 기말배당 등 연간 총 2차례에 걸쳐 주주들에게 지속 배당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이남석 KB증권 연구원은 "배당정책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었던 결정"이라며 "최근 3년평균 배당성향 58.1%, 2017년 배당성향 50% 가정 시 예상 DPS(주당배당금)은 1670원으로, 배당수익률은 4.4%"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