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진다이아(081000)가 급락세로 돌아섰다. 현대차 수소탱크 독점 납품을 부인하면서 실망감에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진다이아는 전일대비 10.16%(1250원) 하락한 1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개장 전 일진다이아는 현대차 수소탱크 독점 납품 보도와 관련해 "당사의 자회사인 일진복합소재는 현대자동차와 수소탱크 공동개발 관련 기술 용역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보도에서 언급된 독점 공급을 위한 별도의 계약은 체결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전일 언론에서는 일진다이아가 내년 출시하는 현대차 양산형 수소 자동차에 필수인 수소탱크를 독점 공급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진다이아의 주가가 25%가량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