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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대구 "세일 마지막 3일 여름상품 잡아라"

가구, 홈패션, 주방용품 할인판매 '리빙블랙위크' 진행

표민철 기자 기자  2017.07.18 1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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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역 백화점 업계의 올 여름 정기 세일이 어느덧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다. 지난해보다 '짧고 굵은' 세일을 기획해 기간을 3주로 줄인 대신, 할인폭과 물량을 최대한 늘린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세일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세일 첫날인 6월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여름 상품군 품목들이 전년 대비 높은 신랑률을 기록하고 있다. 영캐주얼영패션·SPA 54.7%, 란제리 기능성속옷 52.8%, 아웃도어·스포츠41.2%, 가전·홈패션·홈패션 28% 등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세일 마지막 사흘간 다양한 여름 상품 행사를 준비하고 살아난 소비 심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점은 16일까지 5, 6, 7층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 여름 휴가철 패션의 모든 것을 망라한 바캉스 특집전을 전개한다.

이에 더해 14일부터 16일까지 8층 프리미엄 가정관 본 매장과 행사장에서 '리빙블랙위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가전, 가구, 홈패션, 주방용품 등 모든 리빙상품군의 50여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센스 있는 여름 라이프 스타일의 완성을 위한 여름 대자리 제안전도 마련됐다. 쉐모아 ,엘르,자미온,박홍근 브랜드에서는 인견, 린넨 소재의 침구류 등 다양한 여름 시즌 침구 상품도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세일 막바지 주말을 맞아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여름 인기 상품 구매를 놓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유명한 수입상품을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구매를 망설이고 있던 고객들에게는 이번 주말 3일이 알뜰한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