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원인텍(093920)이 장 초반 오름세다. 2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1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서원인텍은 전일대비 1.66% 오른 1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서원인텍의 2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 1152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제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2%와 30.5%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09년 사업다각화를 위해 와이브로, 와이맥스 단말기 사업을 추진했지만 국내와 중동지역으로 국한되면서 매출이 감소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LTE 단말기로 진화하면서 중동은 물론 미국, 캐나다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바일액세서리도 재성장세 진입이 기대된다"며 "그동안 베트남 공장에서 수탁생산하면서 매출이 감소했지만 갤럭시S8 실리콘 케이스를 자체 생산하는 비중이 늘면서 매출이 다시 성장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