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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종취재본부 13일 공식 출범

정세균 국회의장 등 축사 "국민과 정부 잇는 가교되길"

이수영 기자 기자  2017.07.14 09: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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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종합온라인신문 프라임경제의 세종취재본부가 13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오후 2시 세종정부청사 컨벤션센터에서는 세종취재본부 출범식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거버넌스(governance)'를 주제로 한 제1회 프라임컨퍼런스가 1·2부에 걸쳐 진행됐다.

각계의 축전이 이어진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종엽 프라임경제 대표가 대독한 축사에서 "프라임경제가 세종취재본부 출범을 계기로 더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에 앞장서게 됐다"라며 "지금까지의 노력을 발판 삼아 독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모범적인 언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도 송상근 대변인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 국내 경제발전을 위해 달려온 프라임경제를 행정수도 세종시에서 더 자주 만나게 돼 반갑다"라며 "늘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전한 프라임경제와 해수부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이현주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도 "프라임경제 세종본부 출범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진행될 컨퍼런스가 인상적"이라며 "대전은 4차 산업혁명특별시로서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만큼 이번 컨퍼런스가 추진력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각 부처 및 지자체장뿐 아니라 공무원노조 주요 관계자들도 잇달아 환영의 뜻을 보냈다.

최병욱 국토교통부 노조위원장은 "참신한 기획과 알찬 구성, 젊은 시각을 갖춘 언론사가 바로 프라임경제"라며 "최근 언론의 역할에 대해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프라임경제가 세종본부 출범과 함께 사명감을 갖춘 언론사로서 앞장서주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이형철 미래창조과학부 우본 노조위원장 역시 "올해는 세종시가 탄생한 지 5주년이 된 해로 오늘 출범식이 더욱 반갑다"라며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상황에서 명확한 청사진을 오늘 컨퍼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장훈 세종취재본부장은 "지난 만 5년 동안 국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한 세종시는 일개 지역을 넘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프라임경제 세종본부는 세종시 본연의 가치와 목표 실현에 더 빨리,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동현 프라임경제 국장은 세종취재본부 출범에 맞춰 새로운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경제·사회적 변화 및 흐름에 한 발 앞선 뉴미디어시대 선도 △ 착한 경제뉴스, 클린미디어의 사명을 지키는 정직한 언론 △정보소외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공익적 임무 수행 △국민 모두 소통할 수 있는 국민소통의 장 마련 등이다. 

한편 2부 순서로 마련된 컨퍼런스에는 과학기술부 제2차관을 지낸 김창경 한양대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정원 미래창조과학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 부단장, 김동현 프라임경제 국장, 김희만 코레일 환경시스템처장이 차례로 연단에 올랐다.

첫 강연자로 나선 김창경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정부의 역할'을 중심으로 열강을 펼쳤고 김정원 부단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중장기 종합대책과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김동현 국장이 미디어 혁명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최근 언론미디어 동향과 시사점을 강조한 데 이어 김희만 처장은 4차 산업혁명을 환경과 연결 짓는 새로운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