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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6회 양평 물축제' 열어

"빙수도 먹고 시원한 물놀이도 즐겨요"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7.14 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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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양평군은 제6회 양평 물 축제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옥천면 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축제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메인 프로그램인 물놀이와 빙수를 기본 테마로 맨손고기잡기, 양평 물축제 가요제, 아빠는 카누왕, 1318 청소년 끼 페스티벌, 한 여름밤의 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 딘딘, PPL, 진주걸스, 강남영, 박구윤, 문정선 등 다수의 연예인이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또 축제장내 '아水라장존'에서는 대형풀장 슬라이더 등이 상설 무대로 마련돼 있어 연인, 친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늦은 저녁이 되면 풍등 날리기, 줄불놀이, 불꽃놀이 등으로 한여름 밤의 낭만적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양평군 측은 설명했다.

맨손고기잡기 체험에서 잡은 민물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매운탕으로 즐길 수 있고, 양평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전통먹거리 부스, 바비큐 호프광장, 빙수존, 푸드트럭존 등이 마련된다.

신선영 물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물 축제는 빙수라는 테마를 추가해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하다"며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많은 분들이 방문해 옥천수의 원기를 받아 가시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