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제4기 100인 시민위원을 모집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100인 시민위원회는 민선 6기 여수시의 대표적인 소통 시책이다. 시민위원들은 1년의 임기 동안 주요정책의 수립 단계부터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활동분과는 기획·행정, 지역경제, 환경복지·녹지, 도시·교통, 문화관광·교육 등 5개다.
공고일인 13일 현재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시민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27일까지며 시 시민소통담당관실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지역별, 성별, 연령별, 직능·사회단체별 각계각층 인사로 제4기 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9월 출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토론식 진행, 원탁회의, 자체제안 활성화 등으로 시민위원회가 시민 소통 창구로서 호평을 받고 있다"며 "제4기 시민위원 모집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