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는 13일 송병권 부시장 주재로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시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 및 현안사업 등 주요시책 48건에 대해 소관 부서장들이 추진상황 및 문제점에 대해 보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사항은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은 경전선 복선전철화사업에 따른 진주역 이전으로 신진주역 주변의 계획적 개발이 필요함에 따라 인구 2만명을 2019년까지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은 시가지 교통체증 유발과 시설노후, 열악한 편의시설 등으로 터미널 이전이 불가피해 하반기 보상절차를 거쳐 내년 5월경 부지조성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는 벤처기업 창업지원 및 대학생과 주부 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망경동 옛 역사 폐선부지에 건립 예정으로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항공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4월 국토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2020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밖에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지정 추진 △친환경 자전거도시 조성 △산림레포츠 문화타운 조성 △진주아카데미 운영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사업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비봉산 제모습 찾기 등도 논의했다.
송병권 부시장은 보고회에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시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민선6기 마지막 해인만큼 공약사항 등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