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사천시가 하반기 각종 지역축제를 앞두고 지난 12일 '2017년 하반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사천노을마라톤 대회,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의 안전관리계획과 화재예방, 인명피해 방지사항 등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위원들은 안전요원의 식별 가능한 복장 착용, 교통통제 시 유관기관과 사전협의요청, 행사장 내 적치물 정비 등을 지적하고 철저히 보완조치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재난안전과로 구성된 합동안전점검단은 축제시작 1주일 전 보안요구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와 행사장 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인국 사천시 부시장은 "지역축제는 좁은 장소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실수가 대형사고로 이어진다"며 "안전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