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는 타 도시를 연결하는 시외·고속버스 이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는 혁신도시에서 사천공항을 운행하던 노선이 삼천포까지 연장됐으며, 이달에는 혁신도시에서 서울 남부터미널을 운행하는 노선이 1일 3회 신설돼 한국남동발전 앞 무인발권기로 이용이 편리해졌다.
고속버스도 이달 중 혁신도시에서 고양, 동서울, 성남, 수원, 인천으로 운행하는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며, 혁신도시를 거쳐 가는 시외·고속버스 노선은 1일 총 25회 운행하게 된다.
또한 진주에서 서울까지 운행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도입돼 1일 6회 운행으로 장거리 여행이 힘든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이와 함께 개양과 경남, 봉곡동 시외정류소에서 이용객들이 가장 불편을 겪었던 신용카드 결제도 다음 달부터 가능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