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다(149940)가 리니지M 열풍에 힘입어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모다의 자회사인 아이템베이와 아이템매니아에서 리니지M의 매출이 일주일 만에 전체 거래 금액에서 15% 이상 차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모다 관계자는 "지난 5일 리니지M이 거래소에 링크된 이후로 신규 매출이 발생하면서 거래액이 꾸준히 늘더니, 7일 만에 아이템매니아 및 아이템베이에서 주목할 만한 매출이 형성됐다"며 "단기간에 회사의 매출을 끌어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리니지1의 매출이 꾸준히 20%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M이 단숨에 매출 점유율 2위로 올라서며 아이템베이와 아이템매니아의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현재 리니지M의 아이템 중 재료와 소모품 등 초기 단계의 아이템만 거래되고 있음에도 게임 아이템거래 사이트들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리니지M은 누적 가입자 수만 700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매출이 130억원에 달해 기록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게임 아이템 거래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7월 말~8월 초에 업데이트될 개인 간 거래 활성화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모다는 전일대비 1.89% 오른 917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