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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엔진 차세대 버전 'Unity 2017.1' 공개

아티스트·디자이너 위한 요소 대거 도입…플랫폼지원 대폭 향상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7.13 09: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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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니티코리아(대표 김인숙)가 유니티 개발자들에게 대폭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Unity 2017'의 첫 버전인 'Unity 2017.1'을 13일 공개했다. 


'Unity 2017.1'은 'Unity 4' 'Unity 5' 등으로 넘버링되던 기존 엔진 업데이트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네이밍 방식을 도입한 유니티 엔진의 차세대 버전으로, 게임 엔진을 넘어 리얼타임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하는 종합 콘텐츠 제작 툴을 표방, △그래픽 △성능 △효율성 △플랫폼지원 등의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이번 버전을 통해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위한 요소를 대거 도입했다. 먼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공동 작업과 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업 툴 및 디자인 특화 기능들이 포함됐다. 

이 밖에 △협업강화 △런타임 퍼포먼스 개선 △그래픽 퀄리티 향상 등 총 100여 개가 넘는 기능들이 새로 도입됐으며, 크게 △비주얼툴 플레이어 분석툴 △개발기간 단축을 돕는 환경 개선 등 3개 부분에 집중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엔진은 이번 'Unity 2017.1'버전의 발표를 계기로 게임을 넘어 모든 창작자가 사용하는 종합 콘텐츠 제작 툴로 거듭나게 됐다"며 "특히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위한 요소들도 대거 도입돼 향후에는 게임은 물론 유니티 엔진을 활용한 다양한 시각콘텐츠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