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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 흥행에 주가 '강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7.13 09: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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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상승세다. 하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13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2.07%(7000원) 오른 37만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미래에셋대우, 메릴린치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M의 성공적인 출시로 하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거래소 시스템이 포함된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의 리지니M이 구글플레이에서 지난 11일 매출 순위 1위에 올랐고 12세 버전의 리니지M도 2위를 차지했다"며 "하반기 엔씨소프트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리지니M의 매출이 반영되는 하반기 영업이익은 478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설 것"이라며 "하반기 이익 상승에 따라 기업 가치도 점진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