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일사료(005860)가 강세다. 미국 정부의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요구에 수혜가 예상되면서다.
1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일사료는 전일대비 15.31% 급등한 241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일사료는 수입육 판매업체이로 한·미 FTA 재협상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로 꼽힌다. 재협상에서 국산 쇠고기의 전면 개방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12일(현지시간) 서한을 통해 오는 8월 워싱턴DC에서 한미FTA 특별공동위를 개최할 것을 한국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특별공동위 개최의 이유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국 무역의 장벽을 제거하고 협정 개정의 필요성을 고려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