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4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자 주가는 250만원을 돌파했고, 금융투자업계에선 목표주가로 310만원까지 제시됐다.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24%(3만원) 오른 25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251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4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기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자 비금융 기업가운데 애플과 인텔을 제친 세계 1위 실적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계속되는 반도체 가격 강세와 애플 아이폰8 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실적 발생 등으로 3분기 15조원대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