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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보험업계 최초 원스톱 페이퍼리스 전자청약 구축

종이서류 없이 앱 통해 바로 서류 확인 가능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7.13 09: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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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화재(000810·대표 안민수)는 보험설계사를 통한 모든 보험가입 절차를 종이서류 없이 전자청약만으로 완결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고객이 대면채널인 보험설계사를 통해 전자서명 방식으로 보험dp 가입할 시 종이서류 없이 현장에서 모든 보험가입 절차가 완료되는 프로세스는 보험업계 최초다.
 
기존 보험설계사를 통한 전자청약의 경우 태블릿 PC에 전자서명을 하더라도 청약서부본 등 서류를 종이로 전달해야만 했다. 때문에 전자문서를 출력해 고객과 보험설계사가 다시 만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삼성화재는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지난달 고객이 청약서류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는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는 보험설계사의 태블릿 PC를 통해 전자서명을 마친 후 계약이 반영되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간략한 보험가입 내용과 함께 링크 주소가 문자 발송된다.
 
고객은 스마트폰에서 수신한 문자를 통해 삼성화재 앱을 설치하고, 청약서부본은 물론, 약관과 증권을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세스는 고객 본인명의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하도록 강화된 인증방법이 적용됐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청약서부본과 보험증권은 암호화 처리 뒤 제공해 고객이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다.
 
권태은 삼성화재 모바일TF 파트장은 "삼성화재 '보험가입 바로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향후 종이로 된 청약서·약관·증권 등이 사라지게 된다"며 "강화된 본인인증 절차를 바탕으로 보험상품의 완전판매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