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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직원, 초복 맞아 보양식 전달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7.13 0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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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는 직원 부인들이 남편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여름철 보양식을 만들어 제철소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초복인 12일 삼계탕 120인분과 수박화채 200그릇, 샌드위치 200개 등을 준비한 제강부 직원 부인들은 공장 직원들과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남편과 동료들을 응원했다.

다른 부인들과 함께 수박화채를 준비한 박정미씨(53)는 "고생하는 남편과 동료들을 위해 더운 여름에 힘내라는 의미로 시원한 화채를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 만큼 일도 열심히, 건강도 열심히 챙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강부와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은 "여름철 보양 음식과, 부인들의 정성 가득한 마음 덕분에 피로와 더위를 이겨 낼 수 있게 됐다"며 "맛있게 먹고 힘내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