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 여수지부 운항관리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여객선 특별점검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1일까지 15일간 관내 여객선 24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하계 특별수송기간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오는 14일까지 선원 및 관련종사자를 대상으로 휴가철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해 선원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임상호 여수운항관리센터장은 "안전제일이라는 가치 아래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