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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광객 유치 본격 나서

전국 권역별 팀 구성해 학교, 공공장소 적극 홍보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7.12 15: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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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는 12일 진주관광 서포터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개강식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 축제 등 관광자원에 대한 소양교육과 SNS 활용방법과 사진동영상 제작 교육, 온라인 홍보 방법도 함께 실시했다.

이들은 진주의 관광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도약 중인 진주시를 홍보한다. 또 전국 권역별 팀을 구성해 학교, 공공장소 등에서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관광 서포터즈는 전직 교사, 간호사, 봉사단체를 비롯해 학생, 전문직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 중이며, 특히 젊은층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 이들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진주시 측은 설명했다.

이창희 시장은 개강식에서 "서포터즈는 그동안 진주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홍보대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