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12일 서기만 ㈜베셀 대표이사와 사천항공산업 발전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셀은 2013년 국토교통부의 항공선진화사업 '레저용 경항공기 국산화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민간항공기 분야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최초의 2인승 경량항공기 양산을 앞뒀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사천시가 추진 중인 송포 첨단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과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천시의 미래 먹거리 사업인 항공산업과 해양·항공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