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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장성 한옥마을 현장 방문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7.12 15: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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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태)는 12일 제315회 임시회 현지 활동으로 장성 한옥마을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장성군 황룡 한옥마을은 면적 12만6000㎡ 부지에 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됐다. 단독주택 용지 123필지 중 116필지가 분양돼 91.9%의 분양율을 보이는 등 도시민들의 인기가 높은 한옥단지라는 게 장성군 측의 설명이다.

이번 현지방문은 한옥의 신기술을 파악하고 다양한 용도와 형태로 한옥이 건축되어 산업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원들은 조성 현황을 청취하고 전통한옥과 신한옥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는 등 한옥 관련 정책 방향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기태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으로 전라남도가 육성하고 있는 한옥마을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한옥이 도민의 주거에 더 편리하고 남도의 정을 담는 한옥마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