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은 2018년도 예산편성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내달 9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 학대와 투명성 증대를 위한 것으로, 군민의 다양한 정책제안과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예산운영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다.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확대·축소, 공공안전·교육·문화관광·체육·환경보호·사회복지·보건·농림축산임업 등 1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투자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14개 문항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해당 홈페이지에서 배너존 또는 군청 종합민원봉사과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설문 조사서를 통해 서면으로 참여할 수도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의 예산을 내실 있게 편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