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산청군은 지역주민들의 안정적 삶을 지원하는 '복지허브화 맞춤형복지팀'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전기차 3대를 구입해 산청읍(오부·생초·금서면) 단성면(삼장·시천면)과 신안면(생비량·신등·차황면)에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전 읍·면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산청읍, 단성면, 신안면의 주민생활지원부서는 각 담당 1명, 복지행정팀 2명, 맞춤형복지팀 2명 총 5명을 해당 지역에 배치했으며, 읍·면사무소의 명칭도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했다.
아울러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복지자원 발굴 연계 △민관협력사항 추진 등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들이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복지 그물망 역할을 수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한 깔끄미 정리수납전문봉사단과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신설하는 등 성공적인 읍·면 복지허브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맞춤형복지팀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통합서비스 사업비 7300만원, 찾아가는 복지차량 운영비 66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