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최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6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행정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는 지난 5월 조사까지 사용했던 전국 시·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를 6월부터 '교육행정 평가'로 바꿔 공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독서·토론수업으로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기르고 △무지개학교 운영 △기초·기본학력 향상 △특성화고 취업률 향상 등 교육력을 높여왔다.
장만채 교육감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며 끊임없이 학교현장을 찾아 학생들은 물론 교육가족들과 소통했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이에 장 교육감은 이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등급(SA)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장 박승한)로부터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수상자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전남도교육청 교육행정은 50.6%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선두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광주시교육청(47%)과 세종시교육청(46.1%)이 차지했다.
리얼미터 6월 월간 정례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을 통해 조사했다.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3.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