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크린야구 레전드야구존의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클라우드게이트(대표 오동석)가 스크린야구에 최적화된 야구용품을 개발·제작해 매장 점주들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클라우드게이트가 개발한 '레전드 야구용품'은 스크린야구 전용 △공 △배트 △헬멧 △장갑 등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스크린야구에 최적화돼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면서도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야구공'은 일반 경식구와 동일한 소재와 초강력 방탄실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 경식구 대비 가죽 마모나 변형이 적을뿐만 아니라 피칭머신을 통해 제구가 잘 될 수 있도록 실밥을 눌러 제작했다.
'배트'는 최첨단 비전 센서가 타자의 스윙 여부나 배트의 각도 등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배트 자체에 해당 기능을 탑재했다.
강력한 타격에도 손상이 적도록 설계됐으며, 타격 시 손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그립을 적용했다. 또 어린이와 여성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3가지 규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헬멧'은 국내 프로선수들이 사용하는 헬멧과 동일한 사양이다. 높은 안전성과 품질이 돋보이며, 300g의 가벼운 무게에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어린이 △여성 △성인 남성 모두 착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장갑'은 착용감과 탄력이 좋은 고기능성 소재로 제작돼 수명이 길다. 아울러 물세탁이 가능해 매장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해도 위생적으로 장갑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