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화학(051910)은 '201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2007년부터 △주주 △고객 △지역주민 △임직원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한 경영성과 공개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전년 대비 지역사회 투자액을 33% 늘리고, CSR 위원회를 신설 및 운영하는 등 LG화학이 지난해 사회·환경적 책임이행을 위해 실시한 지속가능경영의 노력들을 담았다.
아울러 '경제·사회·환경' 전반에 걸친 사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자 관련 경영진의 중장기 사업전략 및 비전을 충실히 실었으며, 다양한 이미지를 추가하는 등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LG화학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및 다양한 사전분석을 기반으로 재무적 가치 창출에 미치는 영향도를 분석했다. 이에 △R&D 및 기술혁신 △제품책임 강화 △기후변화 대응 △사업장 안전보건환경 문화 조성 등 7대 지속가능경영 핵심이슈를 선정해 관련 내용을 다뤘다.
또 보고서 작성 국제 가이드라인 중 최신버전인 GRI G4를 적용해 글로벌 기준 역시 충족했다는 설명이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LG화학이 앞으로도 100년을 넘어 영속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선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지속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영문으로 발간된 LG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사내 및 정부·국제기구·학계 등에 다양하게 배포될 예정이며, 회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들도 열람이 가능하다.